어떤 풍경

2022. 8. 13. 19:23GALLERY(오늘의 풍경 그리고 오늘의 명언/풍경

115년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장맛비가 잠깐 그친 사이.

그 잠깐의 시간동안.

하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평화롭습니다.

 

 

ㅡ2022.08.1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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