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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페뇨타 전망대(Mirador de La Peñota).세르세디야(Cercedilla)에서 산행을 즐기다.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7. 2026.10.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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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세디야(Cercedilla)소나무 숲길 트레킹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6. 2026.10.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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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인생 명언 필사책 2026.10.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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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멍 2026.10.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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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서울의 산책 명소ㅡ 올림픽공원. 2026.10.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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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7코스.ㅡ일자산 코스. 2026.09.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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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원효사 2026.09.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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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옵니다. 2026.09.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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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새벽풍경. 2026.09.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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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창가 ㅡ아몬드 페페 2026.09.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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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다음날 아침 풍경 ㅡ안개. 2026.09.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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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호수공원 무궁화 동산 2026.09.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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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6코스.ㅡ한강을 걸어서 건너는 특별한 경험, 고덕산코스. 2026.09.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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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 ㅡ국립 울진해양과학관. 2026.09.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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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곳 4번째 ㅡ삼사해상산책로와 해맞이 공원 드라이브. 2026.09.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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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 곳 3번째 ㅡ소나무 숲이 좋은 영덕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2026.09.04 23:42
인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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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세디야(Cercedilla)소나무 숲길 트레킹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6.
▲마드리드에서 3달 살기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건주변에 산이 없어서 내가 즐겨하는 산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기차여행으로 갈 수 있는 주변의 산을 찾았죠. .▲다행히 기차로 갈 수 있는 산이 1시간쯤의 거리에 있었습니다.그래서 무작정 기차를 탔습니다. .▲가는 길에 차창밖 풍경입니다.간간히 아몬드꽃인지 매화꽃인지 알 수 없지만봄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죠.스페인에는 꽃나무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우리나라의 3월 중순쯤이라면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매화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텐데. .▲세르세디야 역.스페인은 국토가 넓어서 기차의 활용도가 높은 나라입니다.그래서 철도가 발달해 어느 곳이든 기차로 이동이 가능하죠.그리고 아무리 산골로 가는 완행열차도 내부 시설이 좋습니다. .▲마드리드에서 1..
2026.10.06 18:13 -
사진찍기 좋은 서울의 산책 명소ㅡ 올림픽공원.
서울 둘레길 7코스.ㅡ일자산 코스.▼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서울 둘레길 6코스.ㅡ한강을 걸어서 건너는 특별한 경험, 고덕산코스.▼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 ㅡ사람과 역사를 잇는 아gabo.tistory.com▲서울 둘레길 7코스 걷기를 마치고오랜만에 올림픽 공원 산책을 합니다.다양한 편의시설과 한국적인 풍경의 서울 올림픽공원은쾌적한 산책코스와 편안한 휴식 공간이 가득한서울의 대표 공원이죠. 올림픽공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우리나라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넓은 잔디밭, 몽촌토성을 감상하며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 그리고 들꽃마루와 장미공원 등 풍부한 볼거리.그래서 올림픽공원은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사진가들의 출사 명소로, 일반 시민..
2026.10.02 13:12 -
서울 둘레길 7코스.ㅡ일자산 코스.
▼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서울 둘레길 6코스.ㅡ한강을 걸어서 건너는 특별한 경험, 고덕산코스.▼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 ㅡ사람과 역사를 잇는 아차산 길.▼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서울 둘레길 4코스 ㅡ망우.용마산 코스.▼아래의 글에 이어지gabo.tistory.com▲서울 둘레길 6코스 완주 후 3주를 쉬고 다시 서울 둘레길 7코스를 이어서 걷습니다.서울 둘레길 7코스는 고덕역 4번 출구에서 올림픽공원역 2번 출구까지.그러나 실제 둘레길 시작점은 명일공원 입구에서 오금 1교까지 7.7km입니다.평균 걸리는 시간은 3시간 15분. 명일공원입구 서울 강동구 상일동 147 .▲명일공원 입구.초가을 날 상쾌한 아침.어느새 그 뜨겁게 느껴졌던 아침 햇살이..
2026.09.30 23:47 -
서울 둘레길 1코스 start.
▲작년 북한산둘레길 완주에 이어서 걷고자 했던 서울둘레길.만 1년이 지나서야 스타트를 해봅니다. 여름에도 시원해요.ㅡ북한산 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 여름에도 시원해요.ㅡ북한산 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북한산은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한 해 평균 1,000만 명이 찾는 산.북한산 둘레길은 북한산을 한바퀴 도는 70 여 km, 21개 구간으로 이루어져gabo.tistory.com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 연장 156.5km의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입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2026.07.31 20:23 -
영덕 가볼만한 곳 3번째 ㅡ소나무 숲이 좋은 영덕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비내리는 여름날 아침.솔향기 그윽한 칠보산 자연휴양림의 소나무 숲길을 걷습니다.영덕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은울창한 금강송 숲에 조성한 휴양림입니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경북 영덕군 병곡면 영리 산 214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휴양관, 야영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주변에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 잔디광장 등도 조성되어 있어서가족단위 캠핑과 산림욕 등 휴양하기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은 계곡도 있어서시원하게 발도 담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 .▲자작나무 사이로 아련히 보이는 동해바다.비가 내리는 날이어서 선명하게 보이지 않지만그래서 오히려 운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앞 정자. .▲날이 밝아오면서 더욱 또렷해진 소나무 숲. .▲입장료 및 주차요금.어른 (만..
2026.09.04 23:42
오르다.(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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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코스 18]인수봉을 가장 완벽하게 볼수 있는 북한산 영봉코스(생담씨의 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북한산 영봉 정상에서 바라본 인수봉.생담씨는 백운대를 수십 번 오르면서도 하루재에서 200m 거리에 있는 영봉을 항상 지나치기만 했죠.그래서 오늘은 오직 영봉만을 위한 산행을 합니다. .▲북한산 영봉을 오르는 등산로는우이령 입구 용덕사와 이곳 도선사 앞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두 곳뿐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산 68-1 ▲물론 더 아래에서 오르기 시작하는 백운대 제2 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올 수도 있지만 결국은 하루재를 통해서 올라야 하죠. .▲산길에 들어서자 하루재 구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콸콸 흐르고 있습니다.어젯밤 내린 폭우 때문이죠. .▲산행 시작 후 300m 지점.제2공원지킴터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입니다. .▲뿌리의 위대함.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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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코스 17]형제봉에서 대성문(생담씨의 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북한산 등산코스 16]동네 뒷산 오르듯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북한산 형제봉코스(생담씨의 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북한산 등산코스 16]동네 뒷산 오르듯 가볍게 오를수 있는 북한산 형제봉코스(생담씨의 사진으▲1주 1 산 중인 생담씨가 이번 주에 선택한 산은 북한산의 형제봉입니다.북한산의 형제봉은 두개의 봉우리가 마치 다정한 형제처럼 보인다 하여 형제봉(兄弟峰)이란 이름으로 유래 된 봉우리입gabo.tistory.com▲(위의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형제봉 정상에서 보현봉 아래에 있는 대성문까지는 2km입니다.형제봉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난 생담씨.하산은 일선사와 대성문을 거쳐평창탐방지원센터로 하기 위해서 길을 나섭니다. .▲형제봉에서 내려오는 길.제법 가파른 경사에 약간 거친 돌길입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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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코스 16]동네 뒷산 오르듯 가볍게 오를수 있는 북한산 형제봉코스(생담씨의 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1주 1 산 중인 생담씨가 이번 주에 선택한 산은 북한산의 형제봉입니다.북한산의 형제봉은 두개의 봉우리가 마치 다정한 형제처럼 보인다 하여 형제봉(兄弟峰)이란 이름으로 유래 된 봉우리입니다.그렇지만 북한산의 봉우리들 중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봉우리이기도 하죠.높이가 해발 463m로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존재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제봉을 가장 쉽게 오르는 코스는평창동입니다. 형제봉 입구 서울 종로구 평창동 산 6-416 .▲평창탐방안내소가 있는 형제봉 입구입니다.서울둘레길과 북한산 둘레길 5구간 명상길과 평창마을길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해서교통편과 안내표지가 잘 되어 있습니다.북한산 둘레길 5구간, 명상길. 등산화가 필요해요.ㅡ북한산 둘레길 5구간, 명상길.▲북한산 둘레길 5구간이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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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등산코스ㅡ향기 짙은 숲에서 놀다. (생담씨의 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1주 1 산' 중인 생담씨가 이번 주에 찾은 산은 검단산입니다.경기도 하남시와 광주시 경계에 있는 검단산은높이가 657m로 관악산과 비슷한 높이이지만산의 특색은 전혀다르죠.관악산이 대부분 거친 바위산인데 반해서 검단산은 전형적인 부드러운 흙산입니다. .▲산행 들머리는 현충탑.주차는 노상주차장.현충탑 바로 앞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으며주차는 도로변에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생담씨는 다른 방향으로 내려오기 위해서 중간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갑니다.*요금은 시간 관계없이 2,000원입니다. 검단산 노상공영주차장 경기 하남시 창우동 산 10-6 .▲옥수수.국민 간식 옥수수가 본격적으로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현충탑.안내판에 의하면 검단산을 조형화했으며상부의 스테인리스 조형물은 하남시민의 화합과 웅비..
세상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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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페뇨타 전망대(Mirador de La Peñota).세르세디야(Cercedilla)에서 산행을 즐기다.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7.
▼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세르세디야(Cercedilla)소나무 숲길 트레킹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6.▲마드리드에서 3달 살기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건주변에 산이 없어서 내가 즐겨하는 산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기차여행으로 갈 수 있는 주변의 산을 찾았죠. .▲다행히 기차gabo.tistory.com▲스페인 마드리드 생활 1달만의 산행.소나무숲 트레킹 후 인접해 있는 라 페뇨타 전망대(Mirador de La Peñota)에 올랐습니다. .라 페뇨타 전망대는 세르세디야(Cercedilla)역 바로 옆에 있는 낮은 산입니다.그리 높지 않아서 트레킹 수준의 난이도였지만 울창한 소나무숲길과 정상의 조망이 좋았던 산이었죠. ▲소나무 숲길 트레킹코스에서 전망대가 있는 정상으로 ..
2026.10.12 17:38 -
세르세디야(Cercedilla)소나무 숲길 트레킹ㅡ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6.
▲마드리드에서 3달 살기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건주변에 산이 없어서 내가 즐겨하는 산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기차여행으로 갈 수 있는 주변의 산을 찾았죠. .▲다행히 기차로 갈 수 있는 산이 1시간쯤의 거리에 있었습니다.그래서 무작정 기차를 탔습니다. .▲가는 길에 차창밖 풍경입니다.간간히 아몬드꽃인지 매화꽃인지 알 수 없지만봄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죠.스페인에는 꽃나무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우리나라의 3월 중순쯤이라면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매화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텐데. .▲세르세디야 역.스페인은 국토가 넓어서 기차의 활용도가 높은 나라입니다.그래서 철도가 발달해 어느 곳이든 기차로 이동이 가능하죠.그리고 아무리 산골로 가는 완행열차도 내부 시설이 좋습니다. .▲마드리드에서 1..
2026.10.06 18:13 -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 궁전.[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5.세고비아.3
▼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우아함의 극치, 세고비아 대성당.[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4.세고비아.2▼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00년 전에 이게 가능했다고?ㅡ세고비아 로마 수도교.[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3.세고비아.1▲세고비아는 마드리드에서 90 km쯤 떨어져 있는 도시로자gabo.tistory.com▲세고비아는 해발 1000m 높이의 고지대에 형성된 도시입니다.그런데도 거의 산지 느낌보다는 평원의 느낌이죠.그래서 기원전 700년 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 정도로 오래된 고도입니다.그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전쟁도 많았던 듯합니다.세고비아는 그 전쟁의 역사를 증명이라도 하듯 도시 전체가 요새화되어있는 성곽도시입니다.그리고 그 성곽의 정점에 우리가 흔히 백설공주의 성으..
2026.08.25 06:22 -
우아함의 극치, 세고비아 대성당.[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4.세고비아.2
▼아래의 글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00년 전에 이게 가능했다고?ㅡ세고비아 로마 수도교.[사진으로 보는 스페인 여행] 33.세고비아.1▲세고비아는 마드리드에서 90 km쯤 떨어져 있는 도시로자동차로 1시간쯤의 거리에 있습니다.인구 5만 5천여 명이 사는 스페인 여행의 대표 중소도시죠.그러나 한때는 왕이 거주했을 정도로 번성gabo.tistory.com▲수도교 투어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다음 목적지 세고비아 대성당으로 이동합니다.수도교에서 대성당까지는 약 1km쯤의 거리이지만 중세풍의 고즈넉한 골목길과 카페와 기념품 상점들이 빼곡한 구시가지를 지나기 때문에굳이 이동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산책하듯 15분. .▲성벽과 일체화된 집.대성당으로 가기 위해서는수도교에서 성곽길을 따라 걷다가 성..
2026.08.24 15:05
photo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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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가을은 옵니다.가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황금들녘. 이상기온.대단한 변화이긴 하지만그래도 계절은 어김없이 가고 옵니다. ㅡ2026.09.27.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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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향기와 찔레꽃 향기.
아카시아꽃 피어있는 추억의 시골길 아카시아꽃 피어있는 추억의 시골길안산의 항가울산 자락에는 요즘 보기가 쉽지않은 추억의 길이 있다. 옛노래 가사처럼 '소달구지 덜컹 대는' 그런 길이다. 황톳길 양 옆으로 아카시나무가 많아서 나는 매년 이맘때면 추억을 소gabo.tistory.com붉은 아카시아꽃 붉은 아카시아꽃▲10여 년 넘게 자주 다니는 동네 뒷산이 있다.수년 전 그 산 어귀에서 발견한 분홍 아카시아꽃.아마도 작은 텃밭 주인이 심은 모양인데 생전 처음 보는 붉은색 아카시아꽃이었다.그때는 내 키gabo.tistory.com ▲아카시아와 찔레.아카시아와 찔레는 우리 세대에게는 추억의 꽃이죠.그래서 고향의 꽃이기도 합니다.비슷한 시기에 함께 피는 두 종류의 꽃은모양은 수수하지만 향기는 짙은 꽃들입니다.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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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드디어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습니다.비운의 왕 단종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여서이제 식상할만도 한데 오늘로 무려 1671만 명이나 보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늘 현재 역대 2위라고 하죠.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주는 영화.유해진이 아니었으면 과연 그런 감흥이 있었을까? 싶은 영화.더러운 손에 죽느니차라리 너의 손에 죽고싶다.그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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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처럼.
▲디지털, 스마트폰, 인공지능, 로봇의 사회로 이어지는 현대사회.더욱 편리하고 간결해지는 것 같은데.진짜 그럴까요?전혀 필요 없거나, 몰라도 불편이 없는 수많은 기능을 무겁게 담고 다니는 스마트폰.불필요한 지식을 과도하게 알게 해주는 인공지능.결과적으로 사람을 로봇으로 만드는 로봇.따지고 보면 결코 편리해지고 간결해지는 세상이 아닙니다.그래서 문득최대한 간결한 모습으로 겨울을 나는 나무처럼우리 인간도 1년에 한 달쯤아무것도 하지않는 계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ㅡ2026.02.25.ㅡ
GALLERY(오늘의 풍경 그리고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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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인생 명언 필사책 2026.10.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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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ㅡ한강. 2026.08.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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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2026.07.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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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ㅡ노벨문학상의 작가 한강의 대표작. 2026.03.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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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ㅡ한강 장편소설. 2026.03.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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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저자:알랭 드 보통) 2026.02.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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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릭's 노트.ㅡ박상희 2026.01.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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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2025.1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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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태양꽃(동화) 2024.12.27 16:43
대한민국 국보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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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모나리자의 미소가 있다면, 동양에는 백제의 미소가 있다.ㅡ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 84호).
▲이보다 더 온화한 미소가 또 있을까요?백제의 미소, 천년의 미소 등 온갖 미사여구로 표현되는 서산 마애여래삼존상을 친견했습니다.세상 모든 이의 번뇌를 녹여버릴 듯 한 온화한 미소.묵묵히 바라보고 있자니 저절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온화함의 극치.마음이 심란하고 괴로운 사람.그 온화한 백제의 미소를 10분만 마주해 보기를."다 괜찮아.'세상 다정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온화한 미소로 위안해 줄 것입니다.사실 백제의 미소에 비하면모나리자의 미소는 미소도 아닙니다.아니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름다움이라면 백제의 미소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온화함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그래서 백제의 미소는 감상의 개념을 넘어선마주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주는 명작입니다. .▲백제의 미소를 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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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81호 ㅡ창의문(彰義門)에서 바라본 부암동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 창의문(彰義門)(자하문).창의문은 서울성곽에 있는 4 소문 중 하나입니다.성울성곽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과 그 사이에 4 소문이 있었다고 하죠.그중에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에 있는 북소문(北小門)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북소문이라고 불리지 않고 자하문이라는 별칭으로 불린 문입니다.태종 13년에는 창의문과 숙정문은 경복궁의 양팔과 같으므로길을 내어 지맥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풍수학자의 건의로문을 닫고 소나무를 심어서 통행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세종때인 1422년에는 군인들의 출입통로로 이용했으며광해군 9년에는 궁궐 보수 작업 때 석재를 운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창의문이 본격적으로 문루로서 제구실을 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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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대광명전(大光明殿) 보물 제1827호
▲통도사의 대광명전(大光明殿)은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춘다는 의미의 부처님이신 비로자나불이 모셔져 있는 전각이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을 관장하시는 부처님인 비로자나불. 그래서 비로자나불은 모든 부처의 근본이 되는 부처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법신불이라고도 불리는 부처다. 이렇게 중요한 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대광명전. 보물 제1827호로 지정된 대광명전은 1756년 화재로 전소된 후 1758년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3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다. ㅡ2024.02.1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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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영산전 보물 제1826호
▲보물 제1826호로 지정된 통도사 영산전은 하로전의 중심 전각으로 고려 초 이전에 건축된 후 1704년(숙종 30년)에 송곡대사가 중창한 것으로 전해지는 전각이다. 이 후 1713 년에 화재로 소실된 후 1714년에 다시 지은 전각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에는 또다른 보물인 영산전 벽화가 있다. ㅡ2024.02.06.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