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2026. 7. 27. 05:50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여행

▲두물머리의 또 다른 대표 여행명소 세미원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의 여행지입니다.

그래서 메타세쿼이아 길과 연꽃단지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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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으로 들어가는 배다리.

세미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정문과 배다리 두 곳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과 경로우대는 4,000원이지만

지역상품권으로 2,000원과 1,000원을 각각 돌려받습니다.

주차

두물머리 세미원 무료주차장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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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풍경.

배다리에서 보는 두물머리 풍경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두물머리 풍경

 

언제 어느때, 그 누구와 가더라도 후회 없을 여행지 ㅡ양평 두물머리 공원.

▲두물머리=서로 다른 두 물이 머리를 맞댄 곳.그래서 지명이 한자어로 兩水里입니다.워낙 경치가 빼어나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죠.연일 계속되는 장맛비 때문에오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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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배다리는

선박 44척을 연결해서 만든 길이 245m, 폭 4m의 다리입니다.

세미원 배다리의 기원은

정조대왕이 화성의 아버지(사도세자)의 묘를 방문하기 위해서

한강에 설치했던 44척의 배다리에서 기원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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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를 건너면 가장 먼저 만나는 세한정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웬 돌하르방일까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추사 김정희선생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느꼈을 외롭고 쓸쓸한 삶,

외롭고 텅 빈 마음을

뻥 뚫린 돌하르방의 가슴을 통해 표현했다고 하죠.

그래서 추사돌하르방으로 명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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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소나무.

실제 세한도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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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수련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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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영글어가는 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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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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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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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들이 비를 맞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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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분수.

가운데 돌이 마치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소원을 비는

어머니의 옆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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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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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훌륭한 간식거리였던 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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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연꽃들이 모두 축 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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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미원의 대표 볼거리는 연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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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오는 길.

다시 배다리에서 본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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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방향.

운길산 수종사에서 보면 두물머리를 더 완벽하게 볼 수 있죠.

수종사의 아침 ㅡ멍때리기 좋은 곳.

 

수종사의 아침 ㅡ멍때리기 좋은 곳.

▲종소리처럼 청아한 물방울 소리가 있을까요?수종사(水鐘寺)는세조가 금강산 유람을 하던 중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밤중에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려 소리 난 곳을 찾아가 보니 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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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 연꽃 개화 상황은 거의 끝나가는 중이며

현재 연꽃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ㅡ2026.07.22.세미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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