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코스 ㅡ말바위능선과 연주대.

2026. 4. 21. 16:12생담씨의 산행기/100대명산

진달래 만개한 학바위능선 코스.

 

관악산 등산코스ㅡ진달래 만개한 학바위능선 코스.

관악산 으뜸공원과 호수공원의 봄.▲관악산 으뜸공원은2024년 서울대 옆 관악산 입구에 조성된 공원입니다.옛날에 유원지라고 불리던 관악산 입구를 현대식 공원으로 쾌적하게 조성해서 남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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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KBS송신소 삼거리.

등산로는 이제 학바위능선에서 관악산 주능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는 6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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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위봉 상부.

곰바위봉을 돌아서 깔딱 고개로 가는 길은

비교적 걷기 좋은 흙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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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

서울대와 제4쉼터 방향에서 올라오는 깔딱 고개입니다.

올라올 때 숨이 턱까지 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여기에서 말바위능선을 넘어서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우회해서 편한 길로 정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나는 조금 험하기는 하지만 암릉 타는 재미가 있는 말바위능선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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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 고개에서 본 곰바위봉.

암벽 틈새에 핀 진달래꽃이 일품입니다.

말 그대로 꽃산, 꽃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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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진행하다 뒤돌아 본 곰바위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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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능선의 솔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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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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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내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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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 능선에서 본 연주대.

여기가 연주대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이곳에서 프랑스에서 왔다는 산객을 만났습니다.

외국인의 눈에 보이는 저 풍경은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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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소와 정상을 함께 담아본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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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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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과 서울 대공원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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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 능선에서 바라본 곰바위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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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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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말바위 능선을 넘습니다.

말바위 암봉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손발을 다 써야 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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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능선 중간에서 뒤돌아본 곰바위봉.

바위와 어우러진 진달래꽃.

진달래꽃이 만개한 시기를 잘 맞춰서 올라야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이죠.

아무튼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자꾸 뒤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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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바위 능선과 버섯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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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말바위능선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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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위능선 정상에서 마지막으로 담아 본

곰바위봉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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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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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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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 전망대에서 본 연주대입니다.

관악산 최고의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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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신비함을 동시에 간직한 명소죠.

원래는 불꽃바위로 불리던 암봉입니다.

그러다가 신라 문무왕 때인 677년에

의상대사가 관악사를 건립하면서 이곳에 암자를 짓고 의상대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 후 이성계에 의해서 조선이 개국되면서

고려를 그리워하던 충신들이 이곳에서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을 바라보며

망한 왕조를 연모했다고 해서 연주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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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일설에는

세종대왕의 형들인 양녕과 효령대군이 왕위 계승에서 밀려나자

방랑하다가 이곳에 올라 경복궁을 바라보며

왕위에 대한 미련를 달랬다고 해서 연주대라 불렸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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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관악산이 성지가 되었다고 하죠.

어느 유명 풍수학자가 관악산 정상에는 좋은 氣가 있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올라가서 기를 받으면 좋다고 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룬다고.

그러나 오늘은 평일이어서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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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소 옆 불꽃바위.

기상대 건물만 없었다면 이 바위 또한 유명세를 떨쳤을 명품바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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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한다는 정상석입니다.

오늘은 한가해서 편하게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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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의 국기대.

관악산(冠岳山) 산은 높이가 632m로

산 전체가 바위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마치 큰 갓 모양의 산이란 뜻의 관악산은

멀리서 보면 단순해 보이는 산세이지만

수많은 크고 작은 능선과 수많은 모양의 바위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아주 다이내믹한 지형의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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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에서 본 서울시내 전경.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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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본 곰바위봉과 송신소

그리고 연주대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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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 응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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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봉과 사당능선 너머 롯데타워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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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봉.

아래 링크는 사당능선 포스팅입니다.

[관악산 등산코스] 1.사당역에서 정상 오르기(사당에서 과천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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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된 계단과 그전에 오르던 로프.

계단이 생기기 전에는 관악산 최고의 난코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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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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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내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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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꽃바위.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산길에 듭니다.

하산은 자운암능선.

자운암능선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ㅡ

 

ㅡ2026.04.16.관악산 말바위능선과 정상.ㅡ

 [관악산 등산코스] 2.정상에서 과천으로 하산하기(사당에서 과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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