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아침 ㅡ오늘의 풍경, 오늘의 명언
2021. 6. 17. 17:40ㆍGALLERY(오늘의 풍경 그리고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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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형제를 나와 한 몸처럼 여기라.
가정에도 하나의 참다운 부처가 있고,
일상 속에서도 한 가지 참된 도가 있다.
사람이 성실한 마음과 온화한 기운을 지니고,
즐거운 표정과 부드러운 말씨로 부모 형제를 나와 한 몸처럼 여겨 통하게 한다면,
이는 부처님 앞에 앉아 숨을 고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1만배는 나을 것이다.
ㅡ채근담 ㅡ
사진노트: 나의 개인적인 편견일까?
비는 대개 저녁에 내리기 시작하고.
아침이면 개인다.
비 개인 아침은 운무가 깔리고하늘이 청명해서 더없이 운치있고 상쾌하다.
ㅡ2021.06.17.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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