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 장미-넝쿨 장미(1)
2023. 5. 29. 08:50ㆍ바라보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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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봄은 더 빨리 지나갑니다.
불과 12일 동안 유럽에 다녀온 사이
만발해 있던 철쭉은 흔적도 없고
막 피기시작했던 아카시꽃도 모두 지고 없습니다.
그 아쉬움을 울타리마다에 탐스럽게 피어있는 넝쿨 장미가 덜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장미가 탐스럽습니다.
ㅡ2023.05.27.안산천 내일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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