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장미 터널길
2020. 5. 30. 18:05ㆍ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사진으로 하는 안산여행
하는 것 없이 하루가 훅 지나간다.
일주일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그러다보면 또 한 달이 훅 가고,
한 계절이 언제 왔더냐 싶게 지나가고 만다.
50대는 50마일로 가고,
60대는 60마일로 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나이...
장미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는 책을 한 권 사서 읽었다.
그런데 인생을 지름길로 살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
내일로 메타세콰이어길:gabo.tistory.com/115
ㅡ2020.05.29.안산 내일로 장미터널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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