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어구

2020. 5. 14. 15:16바라보기/풍경

누군가에게는 낭만적인 바닷가

그러나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삶의 터전이다.

그 삶의 터전에 버려진 어구가 또다른 생명체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ㅡ2020.03.15.구봉도 ㅡ

728x90

'바라보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으로 돌아가다.  (0) 2020.06.28
도봉산 오봉의 사계  (5) 2020.06.01
안산의 두물머리 풍경  (0) 2020.05.16
구봉도의 저녁노을  (0) 2020.05.14
빨간등대  (0) 2020.05.14
구봉도 일몰  (2) 2020.05.14
관악산 불꽃바위  (0) 2020.05.09
비 게인 오후 관악산에서  (0)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