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코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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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 제5화. 노루목과 반야봉 지나 삼도봉에 오르다.
[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 제4화. 피아골과 임걸령.[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제3화.꿈길 같은 산길 걸어 돼지령.[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제2화.노고단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드디어 2박 3일 지리산 종주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날이다.gabo.tistory.com▲(위의 제4화에 이어지는 글)▲임걸령을 지나면서 지리산 종주의 예고편 같았던 초반 걷기 좋았던 구간이 끝났다.이제 길은 제법 높은 고개를 오르내리며 이어지는 구간으로 들어섰다.본격적인 지리산 종주의 매운 맛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구간. ▲10시 16분.반야봉으로 오르는 노루목에 도착했다.성삼재에서 7.2km, 임걸령에서 2km쯤의 거리다.여기서 1km만 오르면 반야봉 정상.배낭을 놓고 올라갔다 내..
2024.06.10 -
[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 제4화. 피아골과 임걸령.
[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제3화.꿈길 같은 산길 걸어 돼지령.[photo essay 지리산 종주이야기]제2화.노고단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드디어 2박 3일 지리산 종주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날이다.사실 종주 계획을 세울 때부터 성공의 갈망과 실패의 두려움.항gabo.tistory.com▲(위의 제3화에 이어지는 글)▲09.04 분.피아골 삼거리를 지나간다.돼지령에서 피아골 삼거리까지는 700m.▲피아골 삼거리에서는 피아골 대피소와 직전마을로 하산할 수도 있다.'피아골'사연 많은 피아골은 반공영화로 유명하다.그래서일까?왠지 이름에서 섬뜩함을 느낀다.원래 피아골이란 이름의 유래는옛날 이곳 연곡사에 수백명의 승려가 머물며 수행하는데 식량이 부족해서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피'라는 식물..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