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345)
-
가을의 끝을 잡고 ㅡ
가을의 끝을 잡고화려했던 지난 가을날을 추억 해 본다. ㅡ2019.12.17.ㅡ
2019.12.17 -
바다풍경
ㅡ2019.10.09.선유도 선유항 ㅡ
2019.12.16 -
무아지경
아이들에게 모래 백사장 만큼 좋은 놀이터는 없다. ㅡ2019.10.09.선유해수욕장 ㅡ
2019.12.16 -
가을산 4 ㅡ 민둥산
억새를 만나러 간 민둥산. 억새는 벌써 철이 지나버렸지만 억새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었다. ㅡ2019.10.30.정선 민둥산 ㅡ
2019.12.16 -
가을산 3 ㅡ 속리산 문장대
문장대(文藏臺) 큰 암봉이 하늘 높이 치솟아 구름 속에 감추어져 있다하여 운장대(雲藏臺)라 불렸으나 세조가 속리산에서 요양을 하고 있을때 꿈속에서 어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 기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찾았는데 정상에 오륜삼강을 명시한 책 한권이 있어 그 자리에서 하루종일 글을 읽었다하여 문장대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ㅡ2019.10.19.속리산 문장대 ㅡ
2019.12.16 -
가을산 2ㅡ황금빛에 물든 수리산자락.
ㅡ2019.11.07.안산 수암봉ㅡ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