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하늘 ㅡ관곡지
2024. 8. 12. 18:47ㆍGALLERY(오늘의 풍경 그리고 오늘의 명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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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의 시작은 파아란 하늘이 아닐까?
하늘이 맑으면 세상은 왠지 평화로워 보이고
행복해 보인다.
파란 하늘 보기가 쉽지 않은 오늘날,
세상이 각박해지고 삭막해지는 이유.
하긴 파란 하늘이 있어도
그 하늘 한 번 쳐다볼 여유조차 없는 요즘이다.
ㅡ생각을 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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