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도 때론 아름답다.

2024. 12. 12. 06:38바라보기/풍경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도 때론 아름답다.

 

 

▲흰 눈과 붉은 단풍.

정상적이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조합이다.

불확실의 시대.

우리는 기상 현상마저도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ㅡ2024.11.26.호수공원.ㅡ

728x90

'바라보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산ㅡ 수암봉에서 본 슬기봉.  (4) 2025.04.29
순백의 겨울 호수.  (28) 2024.12.27
겨울 강가에서 ㅡ  (35) 2024.12.24
별처럼 ㅡ  (31) 2024.12.13
소나무숲의 가을ㅡ경주 삼릉.  (6) 2024.11.22
꽃보다 하늘 ㅡ관곡지  (24) 2024.08.12
봄비 그치고 푸른 하늘  (27) 2024.05.08
석양이 아름다운날의 초승달  (37)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