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무 4ㅡ오늘의 풍경, 오늘의 명언
2022. 12. 28. 08:09ㆍ바라보기/나무
728x90
*하늘의 도리를 따르라.
하늘의 도리를 따르는 길은 한없이 넓어서 거기에 조금만 마음을 두면
가슴속이 문득 넓어지고 밝아진다.
욕망의 길은 한없이 좁아서 거기에 조금만 발을 들여놓아도
눈앞이 온통 가시덤불과 진흙탕으로 변해 버린다.
ㅡ채근담 ㅡ
728x90
'바라보기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암동 회화나무 (6) | 2023.04.30 |
---|---|
느티나무ㅡ일본 경찰을 혼낸 느티나무 (6) | 2023.04.26 |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 (2) | 2023.02.13 |
니기다 소나무에대한 오해와 진실 (12) | 2023.01.07 |
나의 나무 3 ㅡ오늘의 풍경, 오늘의 명언 (3) | 2022.12.12 |
봄, 포플러 가로수 길 (3) | 2022.04.23 |
나무가 있는 풍경 2 (2) | 2022.04.14 |
여름 숲에서 (1) | 202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