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봄 ㅡ앵초
2022. 3. 27. 14:37ㆍ바라보기/꽃
이제 정말이지 지긋지긋 하다.
코로나19.
조심조심 숨죽이여 살기를 벌써 3년째다.
하루에 3~40만명씩 걸리는 요즘.
대부분의 세대에 한 명쯤 환자가 있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자포자기 상태에 이른것 같다.
그래도 조금만 더 참아 보자.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 보자.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어느 순간 코로나 없는 세상은 오고 있을테니까.
ㅡ2022.03.19.화성 우리꽃 식물원 ㅡ
2021.03.16 -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여행] - 화성 우리꽃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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