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2023. 2. 28. 06:28ㆍ바라보기/시골풍경
▲시골풍경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무작정 시골길 걷기를 좋아합니다.
시골길에서는 왠지모를 위안을 받는것 같은 느낌이지요.
아무튼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은 유년을 살았던 평범한 시골입니다.
ㅡ2023.02.2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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