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름다운 노을
2022. 9. 14. 20:35ㆍ바라보기/시골풍경
초강력 태풍 '힌나노'
불행인지 다행인지 몇십 년 만의 최강 태풍이라던 예보와는 달리
생각보다 싱겁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물론 바람의 피해보다는 호우의 피해가 더 크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 초강력 태풍이 지나간 하늘은 야속하리만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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