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변해가는 들녁풍경
2022. 8. 29. 21:34ㆍ바라보기/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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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게 시간이라지요.
쉽게 물러갈것 같지 않던 더위가 물러가자마자
새파랗던 들녘은 어느새 노릿노릿 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의 위력, 자연의 섭리는
어김없이 계절의 수레바퀴를 여름에서 가을로 돌려놓습니다.
ㅡ2022.08.29.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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