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여행 ㅡ뉴욕,뉴요커,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2021. 8. 14. 14:03세상은 넓다/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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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일차.

벌써 이번 여행일정의 반환점이다.

오늘은 캐나다 관광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뉴욕 시내 관광을 하는 날이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동중 촬영)

외곽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뉴욕 시내에 입성했다.

이동중 버스에서 본 다양한 뉴요커들의 모습니다.

 

 

(이동중 촬영)

우리네 삶과 별로 다르지 않은 뉴욕 시내는 생각보다 잘 정돈되어 있지는 않았다.

 

 

조금 특별한 점은 그들은 국기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국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것 같다.

그래서 관공서가 아닌 개인 집이나 사무실에도 국기가 걸려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도 국기 사랑이야 그에 못지 않은 민족인데 요즘은 그넘의 '태극기 부대'인가 뭔가 때문에 좀 이상해졌다.

 

 

빌딩숲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시내모습이다.

그 빌딩 사이사이에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모습을 한 뉴요커들이

자유분방을 넘어서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활보하고 있었다.

 

 

차이나 타운이다.

내 선입견일까?

역시 지저분한 분위가가 다른 곳과 차이가 났다.

 

 

덤보.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했던 포토 포인트란다.

덤보(DUMBO)는 맨해튼 브리지 아래 동네(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라는 의미의 약자다.

원래는 대형 창고 지역으로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창고들이 이전하면서 폐 창고들을 리모델링해서 사무실과 레스토랑등이 들어섰다.

거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거주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동중 촬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로 가는 길에 담은 시내 풍경이다.

유엔본부 빌딩도 보인다.

 

 

그리고 한인 타운에 들렀다. 

이곳 한인타운에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로 이동했다.

 

 

이윽고 도착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엘리베이터 앞.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는 검색대를 통과해야하고 많은 시간 줄을 서야했다.

 

 

전망대에서 본 맨하탄이다.

빌딩숲으로 대변되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실감되는 순간이다.

 

 

 

 

 

 

 

 

 

 

 

 

 

 

전망대에서는 뉴욕 시내를 사방으로 조망할 수  있었다.

뉴욕이 메마른 회색도시 이지만 왜 아름답다고 하는지 알 것 같은 풍경이다.

네모난 빌딩과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뿐만아니다.

그 빌딩들마다 네모의 아름다움을 실컷 뽐내고 있었다.

콘크리트의 삭막함을 네모의 아름다움으로 승화 시킨 예술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시내 관광을 한다.

역시 많은 빌딩들이 네모의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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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초고층 빌딩.

뉴욕의 두얼굴이다.

 

 

빌딩 숲의 도시 뉴욕.

그리고 그 숲속에 사는 뉴요커.

세계의 1등 도시라고 일컬어지는 뉴욕의 속살을 볼 수 있었던 날이었다.

다양한 인종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도시.

화려한것 같지만 어딘지 좀 삭막해 보이는 거리.

사실 세계인들,특히 젊은이들에게 선망의 도시인 뉴욕이지만

나의 기준으로 본다면 별로 살고 싶지는 않은 도시였다.

물론 수박 겉핥기식으로 둘러본 생각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일 수는 없지만....

 

 

ㅡ2017.10.25.뉴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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