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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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트의 치명적인 유혹 ㅡ금낭화
ㅡ2024.04.24.ㅡ
2024.04.24 -
민들레 홀씨
▲봄에 피는 꽃중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민들레.민들레의 번식력과 생명력은 정말 대단합니다.마치 외계의 행성 같은 민들레 홀씨는우주선 같은 수많은 씨앗을 바람에 날리죠.그리고 무동력 우주선처럼 날아가 낯선땅에 뿌리를 내립니다.좋은 땅, 척박한 땅을 가리지 않고 둥지를 틉니다.심지어는 도심의 콘크리트 틈새에서도 뿌리를 내립니다. ㅡ2024.04.24.ㅡ
2024.04.24 -
봄을 알리는 꽃2 ㅡ홍매화
▲홍매화. 홍매화는 매화꽃 중에서도 비교적 일찍 피는 꽃이다. 거기에다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래서 봄을 알리는 꽃 중에서도 으뜸인 꽃이다. ㅡ2024.03.16.안산호수공원 ㅡ
2024.03.19 -
봄을 알리는 꽃1 ㅡ복수초꽃
▲복수초는 복수초(福壽草), 즉 복을 받으며 장수하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매화와 함께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복수초는 봄의 전령이라 부르기도 한다. ㅡ2024.03.10.안산호수공원 ㅡ
2024.03.10 -
석양이 아름다운날의 초승달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공전주기는 29.5일이라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자전주기도 똑같은 29.5일이라고 합니다.그 공전주기 때문에 우리가 눈으로 보는 달의 모양은 매일 다릅니다.그래서 그 모양에 따라 달의 이름도 온달, 반달, 조각달, 손톱달, 눈썹달등 수없이 많습니다.그 이름을 보편적으로 분류하면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등입니다.그중에 초승달은 이제 막 생겨나서 커가는 달을 말합니다.오늘 그 초승달을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ㅡ2024.01.13ㅡ
2024.01.18 -
미세먼지 없는 날의 해넘이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깔끔한 하늘.덕분에 오랜만에 군더더기 없는 해넘이를 봅니다. ㅡ2024.01.13.ㅡ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