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사온(三寒四溫)과 삼한사미(三寒四微)

2021. 2. 17. 16:59photo essay ㅡ생각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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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옛말이

이제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다는 말로 바뀌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은 추운날 일몰 풍경이고

아래 사진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날 아침 풍경이다.

올 겨울도 어김없이 추운날은 공기가 깨끗하고

추위가 풀리면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는 단지 공기뿐만은 아니겠지만

이제 가장 시급한게 대기 오염이 아닌가 싶다.

 

 

 

 

 

ㅡ2021.02.17.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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