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풍경(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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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아파트 풍경
▲해 질 녘 하늘. 참 신비롭습니다. ㅡ2023.09.10.ㅡ
2023.09.11 -
슈퍼 블루문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진 날 뜨는 달을 말합니다. 백과사전에는 달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달은 평균 약 38만 4,400㎞ 거리에서 지구 주위를 서에서 동으로 공전한다. 달은 자전축을 중심으로 29.5일 만에 1바퀴씩 자전하는데, 이 주기는 달이 지구 주위를 1바퀴 공전하는 시간과 같다. 공전주기 동안 달의 위상은 삭과 망을 오간다. 달이 태양과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해 완전하게 빛나는 때가 만월, 즉 보름달이다.≫ 그렇다면 슈퍼블루문은 뭘까요? ▲슈퍼블루문은 슈퍼문과 블루문이 겹치는 달을 말하죠. 그러니까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날 뜨는 달은 당연히 그 크기가 크게 보이니까 슈퍼문이라 부르죠. 그렇다면 블루문은 파란색일까요? ▲실제는 파란색이 아니라고 ..
2023.09.02 -
달빛 야경
▲은은한 달빛. 그 아래 화려한 불빛. 그리고 유려한 반영. 아무튼 아름다운 밤 풍경입니다. ㅡ2023.08.25.수변공원ㅡ
2023.08.27 -
5월의 강변풍경
▲오월은 푸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푸르름. 그래서 오월은 아릅답습니다. 그래서 오월의 강변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ㅡ2023.05.07.수변공원 ㅡ
2023.05.08 -
아파트에서 즐기는 봄
▲봄이 절정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봄은 꽃입니다. 봄은 새순입니다. 봄은 연두입니다. 봄은 다 아름답습니다. 멀리 있는 봄도 아름답지만 집 근처의 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ㅡ2023.04.27.ㅡ
2023.04.27 -
아름다운 해넘이
▲나이 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뭐니 뭐니 해도 "세월이 왜 이렇게 빨라!"가 아닐까요? 그래서 흔히 흐르는 세월의 속도를 나이에 비교하지요. 오늘도 나의 세월은 60마일로 흘러갔습니다. ㅡ20.23.03.09.ㅡ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