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풍경(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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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ㅡ 낙엽이 되다.
▲화려했던 단풍. 이제 나뭇가지가 아닌 대지에서 그 마지막 색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ㅡ2022.11.15.호수공원 ㅡ
2022.11.21 -
총천연색의 향연 ㅡ단풍나무
단풍나무. 단풍나무 만큼 다채로운 색을 내는 단풍이 또 있을까요? ㅡ2022.11.15.안산호수공원 ㅡ
2022.11.19 -
몽환적인 가을 아침풍경
가을이 절정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알록달록한 가을색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ㅡ2022.10.29.상록 오색길 ㅡ
2022.11.02 -
나의 나무 1
또 어리고 젊은 꽃들이 맥없이 쓰러져 갔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모르고 쓰러져 갔습니다. 무려 156명이 죽고 33명이 아직도 중상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은 또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어른들은 또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쓰러져간 156명의 꽃다운 청춘들의 명복을 빕니다. ㅡ2022.10.30.이태원 참사 ㅡ
2022.11.01 -
가을 백로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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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이단 폭포
2021.10.29 - [바라보기/풍경] - 가을엔 폭포 2 ㅡ방태산 이단폭포 가을엔 폭포 2 ㅡ방태산 이단폭포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방태산은 은둔의 산이다. 거칠고 화려한 설악산의 그늘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온화한 산세와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활렵수림은 gabo.tistory.com
2022.09.11